
기묘하게 엇갈린 다리 형태라 만능기판이나 빵판에 연결할 수 없는 L298N을
변환해주는 기판입니다.
단면이라 조금 보기 안좋긴 하지만 일단 완성 자체는 무사히 되었습니다.
이제 이걸 가지고 빵판에서 스텝 모터 제어 연습을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걸 만들기 위해 들어간 노력을 생각하니... PCB 드릴질은 어려웠습니다.
정말 빨리 CNC 만들어서 PCB 드릴질 전용으로만 써도 성공이지 않을까 합니다.
Posted by 경민

단면이라 조금 보기 안좋긴 하지만 일단 완성 자체는 무사히 되었습니다.
이제 이걸 가지고 빵판에서 스텝 모터 제어 연습을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걸 만들기 위해 들어간 노력을 생각하니... PCB 드릴질은 어려웠습니다.
정말 빨리 CNC 만들어서 PCB 드릴질 전용으로만 써도 성공이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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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까지는 아니라도 적은 돈으로 간단한 CNC 조각기를 만들기 위해
이런 저런 자료들을 찾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단 구동부의 핵심(?)인 스테핑 모터 제어를 확인해보기 위해서
대량(10개?)의 스테핑 모터와 구동 드라이버(L298N, SLA7062M)를 구입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싸길래 지른 모터의 무게가 상당히 나가는 바람에
해외 배송까지 하니 배송료가 어마어마했지만...[;;;]
어쨌든 손에는 넣었습니다.
모터 드라이버 중 L298N은 스테핑 모터는 아니고 모터용 전압/전류를 IC에서
제어할 수 있게끔 해주는 역할만 합니다.
스테핑 모터의 세부 제어는 따로 IC등을 달아서 해결해야 하지요.
그에 비해 SLA7062M은 방향과 클럭만 주면 알아서 모터를 돌려줍니다.
훨씬 단순하게 제어가 가능하지요.
그리고 자체적으로 마이크로 스텝 기능(모터의 한 스텝을 쪼개서 구동)을 내장해서
별도로 구현하거나 할 필요가 없습니다.
SLA7062M을 쓴다면 따로 신경 쓸 것도 없이 구동이 가능하겠지만
현재 목표는 IC를 이용한 제어도 겸하고 있어서 둘 다 써볼 예정입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L298N쪽으로 채택할 가능성이(쌉니다) 높을 듯 하네요.
그리고 PCB를 만들기 위해 기존에 레이저 프린터로 인쇄해서 다리미로 전사하던 것을
다리미 대신 라미네이팅 머신(코팅기)으로 대신해볼 예정입니다.
일단, 코팅기에 PCB만 넣어봤는데 걸리는 부분도 없고, PCB도 따끈하게 데워주네요.
내일은 이형지에 인쇄해서 전사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Posted by 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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