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3가지 PDA의 크기는 어느정되 되는지 사진을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단 결과는 HP200LX 가 가장 큽니다. 아무래도 키보드가 탑재된 기종이라 그런듯 합니다. 그 다음으로 럭시앙, 마지막으로 바이저 프리즘이 가장 작습니다.
비교 대상인 PDA 3대입니다. 그 옆으로 제 휴대폰인 SKY IM-5300 과 와콤 그라파이어 2의 펜이 놓여져 있습니다. 그라파이어 2의 펜은 일반적인 볼펜의 길이와 거의 유사합니다.
3대의 PDA를 쌓아봤습니다. 밑으로 튀어나오는 모습들을 보면 대충의 판단은 가능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위로부터 바이저, 럭시앙, HP200LX 순으로 배치했습니다.
위와 역순을 배치하였습니다. 원근감으로 인해 뒤쪽에 있는 기종이 상대적으로 작아보이긴 합니다만 대략적인 비교는 두 사진을 비교해보시면 아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스타일러스 펜의 비교입니다. 스타일러스의 길이는 바이저가 약간 깁니다. 그리고 끝이 뭉툭한데 반해, 럭시앙의 스타일러스는 뾰족합니다. 물론 날카로운 정도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바이저의 스타일러스를 선호합니다. 특히 그 다양한 용도는 비교 불허입니다. 덧붙여 도스 기종인 HP200LX에는 스타일러스는 없습니다. 그대신 시리얼 포트를 통한 마우스 연결은 가능합니다.
참고로 두께는 3대 모두 비슷하게 두껍긴 하지만 가장 두꺼운건 역시 HP200LX 입니다.